샤이재펜 현상 - 일본 추석연휴 예약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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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2 18:21 조회6,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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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 국내여행은 한 지역에 특정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의 경우 동남아시아 지역들이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고 일본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숙소 예약률 2위에 올라 예상 밖의 결과를 보였다. 이는 전국적으로 ‘보이콧 재팬’ 열풍이 거세지고 있지만 ‘샤이 재팬’이 적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2일 야놀자가 추석 연휴기간(9월 12일~15일)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 추석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해외 숙소 예약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28.1%)이었다. 특히 인기 휴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이 검색량과 예약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통의 상위권 일본이었다. 일본 숙소 예약 비중은 16.8%로 베트남보다는 낮았지만 3위 말레이시아(11.9%), 4위 태국(11.1%), 5위 대만(9.7%)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올해 추석 연휴가 목~일 4일로 길지 않아 근거리 여행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비행시간이 2시간 미만인 일본이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 이후 일본 제품, 문화를 소비하고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샤이재팬’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야놀자가 추석 연휴기간(9월 12일~15일)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 추석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해외 숙소 예약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28.1%)이었다. 특히 인기 휴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이 검색량과 예약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통의 상위권 일본이었다. 일본 숙소 예약 비중은 16.8%로 베트남보다는 낮았지만 3위 말레이시아(11.9%), 4위 태국(11.1%), 5위 대만(9.7%)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올해 추석 연휴가 목~일 4일로 길지 않아 근거리 여행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비행시간이 2시간 미만인 일본이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 이후 일본 제품, 문화를 소비하고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샤이재팬’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